OCN, 3D 채널 광고

OCN, 3D 채널 광고

OCN은 개국 15년을 맞아 3차원(3D) 입체 채널 광고(스테이션아이디)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3D 채널광고는 오는 9월 30일(목)까지 서울 지역 CGV 극장 3D 상영관에서 선보일 예정이다.

OCN의 박선진 국장은 “올해 개국 15년을 맞이한 OCN의 새로운 도약과 비전을 표현하기 위해 3D로 스테이션 아이디를 제작하게 됐다”며 “극장을 찾는 영화팬들이 즐겁게 감상하기 바란다”고 밝혔다.

문보경기자 okmun@etnews.co.kr